바보들의 심리학의 저자 장프랑수 아 마르미옹의 책이다. 외국의 유명 작가도 글의 소재로 쓰인 오징어게임. 국산 영화 이지만. 실로 대단하다고 느낀다. 나 또한 넷플릭스로 오징어게임 1편을 접한후
마지막편까지 자리를 뜨지않고 보았을 정도로 재밌게 본 작품이다. 영화를 보면서 내가 느꼈던 것 보다 오징어게임 심리학을 읽으면서 영화에 대해 더 깊게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영화의 빠른 전개로 인해 짧게 짧게 느꼈던 극중 배우들의 느낌을 보다 책을 읽음으로서 작가(제3자) 생각과 다양한 지식을 같이 공유 해주는 시간이였다.
아직 영화를 보지않으신분들은 영화를 보고 책을 읽으시는걸 권장한다. 많은 스토리들이 책에 적혀있기 때문이다.
☆바쁜 생활속에도 책을 읽는 즐거움을 느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