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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술

나는 할수있다 2022. 7. 1. 08:09

어제는 술을 마셨다 카스와 프레쉬
폭탄주로 섞어마시고 난다음에 프레쉬를 마셨다
토목하는 사람들은 술을 잘마신다.
하지만 나는 잘 못마신다. 쭈꾸미 삼겹살에 먹으니 맛있었다. 조그만 회사에서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해 본다. 나는 어디까지갈수있을까. 망하면안되는데.
잘되는것만 생각하자. 부자들은 긍정적인 마인드라고하는데 책을 읽어도 아직 부자마인드가 되려면 멀었나보다